
이번 방문은 2013년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보험학회 연차총회에 대한 안내와 글로벌 생보시장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최근 영입된 삼성생명 해외사업담당 스테판 라쇼테 부사장도 함께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1964년 발족된 국제보험학회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보험학회이다. 매년 전세계 주요 보험인들이 참석하는 연차총회를 열어 현안을 공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90여 개국, 900여 보험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