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이다스에셋 ‘신성장기업포커스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16 15:19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기업의 영업이익을 기반으로 장기성장성을 평가해 집중투자하는 `마이다스 신성장기업 포커스 증권투자신탁[주식]`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마이다스 신성장기업포커스 펀드는 미국 Washington 대학교의 재무관리 교수인 Robert C. Higgins 교수가 도입한 적정성장률((Sustainable Growth Rate: SGR) 이론을 기반으로 두고 있다.

이 펀드는 `영업이익을 많이 내는 기업이 그 영업이익을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성장한다`는 전제하에 기업의 영업이익기반 성장잠재력을 제대로 평가하여 집중 투자한다는 투자전략이다.

이러한 투자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기업의 이익성장 지속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장률모델(Sustainable Growth Rate: SGR모델)과 기업의 중장기 실적 개선의 강도를 측정해 평가하는 중장기실적모멘텀모델(Earning Momentum Index: EMI모델)을 활용하는 투자프로세스를 구축한 것.

이와 함께 마이다스에셋 리서치팀의 정성평가를 거쳐 최종포트폴리오를 확정한다.

실제 이 펀드의 최종포트폴리오가 확정되면 상위 20개 종목에 대하여는 순자산의 80%이상을 투자하며, 20위권내의 종목들은 최소 2%이상 집중투자하게 된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자문형랩 상품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나, 적은 수의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운용 특성으로 인해 변동성이 높다는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고 지적하며, “압축 포트폴리오형 투자 상품은 변동성이 클 수 있는 만큼 포트폴리오를 선별하는 체계적인 투자프로세스가 중요하다.” 고 밝혔다.

`마이다스 신성장기업 포커스펀드`는 클래스 A1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가 1.0%, 연간 총보수는 1.60%로써 가입후 30일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90일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한편, 선취판매수수료가 없는 클래스 C1은 연간 총보수가 2.20%로써 가입후 90일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