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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미소금융재단에 100억 추가 출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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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9-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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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 상인과 자영업자들의 자금 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롯데미소금융재단 출연금을 기존 5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100억원 늘려 조기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미소금융재단 관계자는 “서민생활 안정과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더 많은 미소금융 혜택을 제공하 위해 올해 출연금을 100억원 늘려 집행하기로 했다”며 “추가 출연금 100억원은 16일 전액 출연된다”고 말했다.

롯데미소금융재단은 남대문시장 상인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서울 중구 남창동의 본점 사무실을 서울 중구 회현동 삼선빌딩 8층으로 이전한다. 또 지난 1일 문을 연 부산지점에 이어 전남 순천 등에 2개 지점을 신설한다.

박상훈 롯데미소금융 재단이사장은 “기업의 역할과 능력 책임을 다한다는 차원에서 서민금융 지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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