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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월복리 `KB국민 UP정기예금` 출시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13 11:14

국민은행은 매월 이율이 올라가는 계단식 금리구조의 월복리 정기예금인 `KB국민UP정기예금`을 1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년제, 만기이자지급식으로 가입대상은 개인고객이며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다.

기본이율은 1개월 단위로 연 2.1%에서 연 5.8%까지 매월 계단식으로 상승하며 이자를 월복리로 계산하여 지급한다. 또한 KB카드 이용금액 및 국민은행의 적금이나 외화예금 잔액에 따라 최고 연0.2%포인트의 교차구매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이 상품의 특징은 만기해지 전에도 2회까지 분할인출이 가능하며, 중도해지 시에도 월단위 예치기간에 대해서는 약정이율을 모두 받을 수 있어 예기치 못한 자금 필요시 고객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한편, 상품출시 첫 날 영업점을 방문한 민병덕 은행장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상품을 홍보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경영을 펼쳤다.

국민은행은 상품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10일까지 이 상품을 가입하고 인터넷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D LED TV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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