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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산업은행 ELD연계 상품 동시판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09 10:29

대우증권(사장 임기영)과 산업은행(행장 민유성)은 이달 15일(수)까지 KOSPI200지수와 연계한 ELD(Equity-Linked Deposit, 주가연계예금)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산업은행 ELD(W.index 정기예금 10-10차, 5종)와 이를 편입한 랩어카운트 상품(대우 kdb ELD 랩 8호)으로, 지수 하락 시 원금보장 효과와 지수 상승 시 시장참여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양방향수익형’은 최고 1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1년 만기 상품이다. KOSPI200지수가 만기까지 일정구간(최초기준지수의 85~120%) 내에 있을 경우 상승률의 75%(최초기준지수의 100%~120%) 또는 하락률의 51%(최초 기준지수의 85%~100%)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KOSPI200지수가 상승 또는 하락 중 하나의 방향으로 일정구간(최초기준지수의 85~120%)을 벗어난 적이 있는 경우에도, 만기 시 KOSPI200지수가 다른 방향의 구간 내에 존재할 경우 해당 상승률의 75% 또는 하락률의 51%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2%보장형’은 최저 2%(연 1%)의 수익을 보장하고, 최고 26%(연1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2년 만기 상품이다. 만기까지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40%를 초과한 적이 없으면 상승률의 60%에 2% 더한 수익을, 40%를 초과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7%(연 3.5%)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밖에 ‘넉아웃기본형’ 2종류(6개월 만기, 최대 연 19.5% / 1년 만기, 최대 17.5%), ‘1.5%보장형’(1.5년 만기, 최대 연 14.0%)등도 함께 판매한다.

KOSPI200 연계 ELD 상품은 오는 15일(수)까지 전국 대우증권 지점에서 ‘대우 kdb ELD 랩’ (최소가입금액 1,000만원)으로, 산업은행 지점에서는 ‘W.index 정기예금’ (최소가입금액 100만원)으로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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