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BK투자證, 고객 맞춤형 설계 신탁상품 영업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06 16:09

MMT, 예금형신탁, 매칭형신탁, 자사주신탁, ELT 등

IBK투자증권(사장 이형승)은 6일부터 특정금전신탁 상품 판매를 개시, 본격적인 신탁상품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정금전신탁이란 투자자가 자신의 투자 성향과 투자 기간, 목적 등을 고려해 운용방법을 지정, 자산을 맡기면 신탁회사가 이를 운용·관리해 주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IBK투자증권은 고객이 보다 효과적으로 자산운용방법 지정하고 자산을 맡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신탁상품과 함께 고객성향에 따른 맞춤형 포트폴리오 자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에서 선보이는 특정금전신탁 상품은 ▲수시입출금식 단기자금관리 특정금전신탁(MMT) ▲시중은행 정기예금으로 운용하는 예금형신탁 ▲채권 또는 기업어음(CP)으로 운용하는 매칭형신탁 ▲상장법인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자사주신탁 ▲주가연계증권(ELS), 주가연계정기예금(ELD)로 운용하는 주가연계신탁(ELT) 등이다.

이와 관련 이승호 신탁팀장은 “고객별 특성 및 요구사항에 따라 차별화된 새로운 신탁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 이라며 “IBK투자증권이 고객과 함께하는 종합자산관리증권사로 도약하는데 기반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1일 IBK투자증권의 금전신탁업의 영위를 인가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1월 장외파생상품 인가에 이어 이번에 금전신탁업을 인가받음에 따라 집합투자업을 제외한 금융투자회사의 모든 업무를 취급할 수 있게 됐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