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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자산운용 `PCA 핵심 타겟 20 주식형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31 11:00

소수 핵심종목에 집중투자 전략 추구

PCA자산운용은 가격 상승에 대한 확신이 가장 높은 20개 내외의 핵심 종목에 집중 투자하여 시장수익률 대비 초과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PCA 핵심 타겟 20 주식형펀드` 를 2010년 9월 1일부터 외환은행, 하나은행,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및 이트레이드증권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PCA 핵심 타겟 20 주식형펀드는 보다 적극적인 액티브 운용을 기본 모토로 하여 PCA자산운용 리서치팀에서 커버하고 있는 200여개 이상의 상장 종목 가운데 리서치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와 현재주가의 가격괴리도가 높은 40개 내외의 종목을 추려내는 1차 필터링 과정을 거쳐 펀드매니져의 확신 수준이 가장 높은 20개 내외의 핵심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2단계의 필터링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PCA자산운용은 설명했다.

특히, 종목선택과 편입비중을 결정하게 되는 펀드매니져와 리서치 애널리스트의 확신 수준을 뒷받침 하기 위해 개별 종목에 대한 리서치 애널리스트의 보다 심도 깊은 맞춤식 기업분석과 함께 분석 결과를 계량화 하여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매력도 스코어를 책정하고 해당 정보를 운용부서원들 간에 실시간 공유하는 PCA Search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종목별 투자매력도의 상대비교는 물론 종목교체를 위한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PCA자산운용 고유의 적극적인 리스크관리 기능인 PSR(Portfolio Strategy & Risk)을 통해 자칫 소수 종목에 대한 집중투자로 높아질 수 있는 리스크가 포트폴리오 내에서 적절히 분산될 수 있도록 사전•사후적 모니터링과 투자대안 제시 및 사전에 목표로 하고 있는 리스크 범위 이내에서 위험조정 수익률이 제고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최적화 작업도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PCA자산운용 마케팅 본부장인 김영수 전무는 “기존에 소개된 많은 주식형펀드들이 표면적으로는 액티브 운용을 표방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심의 종목 선정과 보유종목 수의 확대 등 인덱스에 기댄 펀드운용으로 투자자들을 실망시켜 왔다”고 밝히며, “높은 초과수익과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을 기대하면서 인덱스펀드 대비 높은 투자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요구에 부합하지 못할 경우 주식형펀드에서의 자금유출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고 최근의 상황을 진단했다.

김영수 전무는 또한 금번 상품출시의 배경에 대해 “PCA자산운용은 지난 몇 개월간 기존에 운용중인 주식형펀드들의 보유 종목을 슬림화 하고 운용역의 확신에 따른 종목선정과 PSR을 통한 적극적인 위험관리를 통해 투자성과가 현저히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으며, 핵심종목에 집중투자 하는 펀드 출시에 대한 자신감도 갖게 되었다”라고 설명하며, “특히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자문형 랩 상품과의 경쟁에서도 당사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펀드매니져와 리서치 인력의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시장대응능력과 체계화 되고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이 중장기적으로는 동 펀드의 차별성으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실제 PCA 핵심 타켓 20 주식형펀드는 국내주식시장의 대표적인 강세론자로 불리며, 해외 유수의 금융기관에서 펀드매니져와 리서치본부장을 거쳐 KB자산운용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는 이원기 사장이 PCA자산운용의 대표이사로 부임한 이후 최초로 출시하는 국내주식형펀드로 향후 펀드의 운용성과 등에 대해 시장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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