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퇴직연금수익률도 랩어카운트로 관리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22 23:55

미래에셋證, 랩포트폴리오로 자산배분

퇴직연금도 랩어카운트와 접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19일 퇴직연금사업자 최초로 랩어카운트를 퇴직연금에 도입한 ‘모델 포트폴리오 랩어카운트’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미래에셋증권이 설계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지난 1년간 검증된 안정적인 자산배분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킨 랩어카운트형 서비스다.

운용방식에 따라 리밸런싱형(Rebalancing)과 리타겟팅형(Retargeting) 두 가지 종류로 출시한다. 리밸런싱형은 정기적으로 자산을 조정해 자산배분효과를 거둘수 있으며, 리타겟팅형은 고객이 설정한 목표수익율에 도달하면 다시 적립식으로 재투자함으로써 적립식 투자효과를 추구한다.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추진본부 김대환 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장기간에 거쳐 운용되는 상품인 만큼 가입자들이 자신의 퇴직연금운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미래에셋증권은 기본적인 퇴직연금운용 서비스 외에도 고객 퇴직연금의 성공적인 운용을 위해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출시한 상품의 운용에 기반이 되는 ‘모델 포트폴리오’는 미래에셋증권이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가입자를 위해 2009년 2월에 업계 최초로 출시한 자산배분모델로 7월말 현재 1년 이상 가입한 가입자 1400여명 중 단 한 명도 손실이 없을 만큼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식편입비율이 40%인 상품에 가입한 가입자들의 평균 수익률은 연 11.43%에 달했다. 이는 동일기간 미래에셋증권 확정기여형 퇴직연금가입자들의 평균수익율이 연6.39%인 것에 비해 5.04% 높은 수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긴급 대응…가상자산 넘어 전 금융권 보안 점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 전반의 보안체계 점검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긴급 대응 회의를 연 데 이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전 금융권 협회까지 소집해 해킹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바이낸스 해킹 사고가 국내 가상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국내 거래소의 전산 보안과 사고 대응체계를 2 증권 결제주기 'T+2→T+1' 단축 추진…"2028년 전환 목표" 국내 증권시장의 결제주기를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증권 유관기관들은 2028년 중 전환을 목표로 관련 인프라와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금융투자협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초안)'을 공개했다.결제위험 완화·투자자 자금 효율성 제고이번 로드맵은 결제주기를 하루 앞당겨 결제위험을 줄이고 투자자 편의와 자금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에서 결제주기 단축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시장과의 정합성 확보, 시장 경쟁력 강화, 투자자 편의 제고 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관련 논의 3 주가 급락에 미래에셋 임원 성과급도 '1/3 토막'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급락하면서 김미섭·허선호 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받은 주식 성과급의 평가액이 지급 8개월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이 주가 하락이라는 변수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임원들의 보상 가치도 크게 낮아졌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월 임원 139명에게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의 가치는 지급 당시 약 145억원에서 10월 중순 48억원대로 감소했다. 8개월여 만에 평가액이 66% 이상 줄어든 것이다.주가 하락에 따른 고위 임원들의 성과급 평가액 감소도 두드러졌다.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 11명이 받은 자사주의 평가액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