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銀 ‘월복리 연금식적금’ 판매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7-07 23:22

우리銀 ‘월복리 연금식적금’ 판매
우리은행은 월 복리로 적립하고 연금처럼 노후에 수령할 수 있는 ‘월복리 연금식적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계좌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고 월부금 한도는 일천만원이다. 또한, 5년간의 적립기간 후에는 거치기간 및 연금지급기간을 각각 5년 범위 내에서 고객이 연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적립기간의 금리는 6일 현재 연 4.8%로, 월 복리로 계산 시 연 5.2%의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가입 후 3년만 경과하면 중도해지 시에도 약정이율 수준의 금리가 적용되어 고객의 중도해지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월 복리 연금식적금은 직장인의 평균 퇴직시기와 국민연금 수령시기 사이의 생활비 및 목돈마련을 위하여 퇴직을 앞둔 직장인 대상으로 개발된 상품으로 연금지급기간을 설정하지 않고 5년제 복리식 정기적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적립기간 동안 적립금액이 월단위로 복리계산되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고객이 직접 거치기간과 연금지급기간을 선택할 수 있어 자금목적에 맞게 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3년 경과 후 중도해지 하더라도 약정이율을 제공하므로 중도해지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줄인 상품”이라며 “장기적으로 목돈마련하려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