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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레디트, 지속적인 나눔 경영 실천

고재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7-07 22:55

5일 사회소외계층에 5000만원 상당 기부

바로크레디트, 지속적인 나눔 경영 실천
순수 국내 자본으로 설립된 토종 대부금융사가 순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크레디트 (대표이사 김충호·사진)는 지난 5일 사회소외계층에게 5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바로크레디트는 2007년부터 정기적으로 서울카톨릭 사회복지회가 영등포지역 노숙자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토마스의 집, 가출청소년에게 숙식과 심리치료를 베푸는 노틀담 수녀회, 지체 장애자들의 교육과 자활을 돕는 제천청암학교, 소년원에 가야 할 유소년의 계도와 교육을 실시하는 살레시오 나눔의집, 노숙자들에게 무료질병 치료를 하는 요셉의원 등에 기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기부금 증액과 함께 정기적인 기부처 외에, 불우한 청소년의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장학금 전달 (살레시오수녀회 추천학생), 로렐윈드오케스트라 연주회(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등에 추가로 지원했다. 바로크레디트는 올해 3월에도 살레시오수녀회(영등포구 신길동 소재)가 운영하는 마자렐로센터를 방문해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청소년 보육센터인 마자렐로센터 재건축 지원금으로 쓰여졌다.

김충호 대표이사는 “사회로부터 받은 무한한 사랑의 일부를 돌려주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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