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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파나마 구리광산 개발 MOU체결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6-30 21:44

수출입銀, 파나마 구리광산 개발 MOU체결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나마시티에서 캐나다 자원개발 전문기업 인멧, 한국광물자원공사/LS니꼬동제련 컨소시엄 및 수출보험공사와 ‘파나마 코브레 구리 광산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브레 구리 광산 공동개발을 위한 수출입은행과 수출보험공사의 금융지원 자원개발 기업과 금융기관간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코브레 광산은 총 매장량 21억톤 규모의 파나마 최대 구리광산으로 한국컨소시엄은 코브레 광산에서 연간 5만1000톤 규모의 구리를 2015년부터 30년간 생산하여 국내로 들여올 계획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파나마 코브레 광산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구리의 안정적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왼쪽부터 강성원 LS니꼬동제련 사장, 김신닫기김신기사 모아보기종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동수 한국수출입은행장, 요킨 틸크 인멧 사장, 유창무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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