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생명의 유배당 보험계약건수가 약 8만 6000건(개인보험 기준)임을 감안할 때, 계약 건당 약 10만 7000원 수준의 배당 혜택이 돌아가는 것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동부생명은 FY2006부터 5년 연속 위험률차, 이자율차, 사업비차 등 3이원 모두에 걸쳐 배당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이는 동부생명이 각 부문에서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해온 것을 의미한다.
한편 지난 4월 창립 21주년을 맞아 ‘고객이 신뢰하는 최고의 금융컨설턴트’라는 비전을 새롭게 선포한 동부생명은, 2003년부터 계약자 이익배당준비금을 적립해 ‘회사이익의 고객이익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금감원 민원평가 4회 연속 생보업계 최고등급 달성, 11년 연속 흑자경영 등을 통해 보험의 참된 가치인 약속·나눔·가족사랑을 구현하는 생명보험사로 성장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