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조합원 1인당(3,462명)이용 실적은 19백만원이며, 조합원1인당 평균출자금은 2,737천원이 되었다.
이러한 결과 발안농협의 총자산은 3,863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4.2%가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자산증가는 자본금 345억원과 조달자금 3,518억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이룬 결실이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경영수익을 조합원들께 되돌려 드리는 사업도 펼쳐 영농자재구입권, 발안청결미, 수도(원예)용 제초제, 생일카드, 정부보급종자 등으로 1,570백만원을 환원하여 드렸으며,
지난 연말 조합원 1인당 7만원씩의 환원사업을 추가로 지원해 드린 바 있다.
또한, 향남택지개발지구내에 농업인조합원과 이용고객의 편익제고 및 금융서비스제공을 위하여 행정지점 청사를 준공하여 금융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