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산銀, BS캐피탈 설립 승인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6-09 23:14

부산은행은 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BS캐피탈(가칭)’ 설립을 위한 자회사 출자 승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12월 ‘BS투자증권’을 출범시켜 지방은행 최초로 증권업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자회사 출자 승인으로 부산신용정보, BS투자증권에 이은 세번째 자회사인 캐피탈사 설립이 가능하게 돼 지방은행 최초로 지역금융그룹화 전환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BS캐피탈(가칭)은 부산은행이 100% 자본금을 출자해 설립하며, 연내에 인력 및 전산시스템 구축 등을 완비한 후 부산시내 중심가에 본점을 두고 본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6월중에 자본금 납입 및 발기인 총회 개최와 함께 여신전문금융업 등록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성세환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단기적으로는 부산지역을 주 영업지역으로 하여 소액신용대출, 할부금융, 리스 등의 업무를 영위하면서 지역 서민을 위한 소액신용대출에 역량을 집중하여 차별화 추진 예정”이며 “부·울·경 동남광역경제권에는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캐피탈사 본사가 전무하여 중장기적으로 부산·울산·경남지역에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갖춘 캐피탈사로 성장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캐피탈사 신용대출을 저신용 서민층에까지 확대 지원할 예정으로 지역 서민을 위한 제도권 소액신용대출이 활성화되면 사금융 등의 이용으로 인한 고금리 및 불법 채권추심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문희석 캠코 상임이사, 리스크관리·자금회계 거친 ‘재무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신임 상임이사에 문희석 전 가계기획처장이 이름을 올렸다.문희석 이사는 리스크관리와 자금회계, 공공자산 공매를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이다. 직전까지 가계기획처장을 맡았던 그는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 실무 조직이 속한 가계지원부문을 총괄하게 됐다.캠코는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문 전 가계기획처장을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5일부터 시작됐다. 새도약기금이 매입한 장기연체채권의 추가 소각을 앞둔 가운데, 대부업권의 협약 참여를 넓히고 채무조정 이후 재기 지원을 챙기는 것이 문 이사의 과제로 꼽힌다.리스크관리·온비드·자금회계 거쳐 가계지원 총괄로1970년생인 문 이사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누적 수수료익 80% 성장에도 비이자익 95% '감소' 원인은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5% 가까이 감소했다.순수수료이익은 약 80% 증가했지만, 유가증권 관련 순손익 감소와 기타 비용 증가로 기타영업손익이 적자로 전환하면서 성장 효과를 모두 상쇄한 것이다.수신과 여신의 외형 성장세는 이어졌지만, 요구불예금 잔액이 전년 동기 수준에 머문 가운데 정기예금이 빠르게 늘면서 조달구조 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누적 수수료익 79.6% 증가···플랫폼 수익은 소폭 감소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수수료이익은 약 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195억원보다 79.6% 증가했다.수수료·플랫폼 수익이 약 2312억원에서 2564억원으로 10.9% 늘어난 반면 3 은행 연쇄해킹에 드러난 외부접점 허점…금융硏, 상시 검증 제안 [금융안전망 점검] 은행권 연쇄 해킹으로 대출 조회와 영업 지원에 쓰이는 시스템에서 고객정보가 잇따라 유출되자,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은행 시스템의 인증 절차와 접근 권한을 상시 검증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망분리 규제 완화로 금융사와 외부 사업자의 연결이 늘어나는 만큼, 공격을 조기에 탐지하고 침해가 발생해도 핵심 서비스를 유지·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천승환 연구위원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전환에 따른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보안 과제’ 세미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발제진은 금융사가 위험 수준에 맞춰 보안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되, 감독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