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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을 위한 농협”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16 17:36

경북농협 최종현 본부장

“농업인을 위한 농협”
경북농협(최종현 본부장)은 올해 핵심과제를 “농업인을 위한 농협”구축으로 정했다.

이를위해 △농업인 실익지원 사업 지속추진 △조합원이 중심에 서는 건전조합육성 △농업인과 조합지원을 위한 목표손익 달성 △변화와 혁신을 통한 조직역량강화 등으로 설정하고 농업인을 위한 농협 만들기에 총력을 다 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농축산물 공동판매 3조5천억원, 농축산물 산지유통 점유율 55%, 총수신 8조5천억원, 총여신 6조5천억원, 이는 경북농협 2010년의 목표다.

최종현 본부장은 “농축산물 개방확대에 따른 농촌경제의 어려움과 세계금융시스템의 마비로 합리적인 예측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농업인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농협의 모든 역량을 집결해 사업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 외에 경북농협은 농축산물 유통 활성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포항과 경산권역을 대상으로 매장면적 300평이상의 대형 하나로마트를 15곳 이상 신설해, 농축산물 판매확대를 통한 농산물 유통 점유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북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사과의 도연합사업단 구성, 친환경자재 공급과 친환경농산물 판매장 확대, 산지전문조직 육성, 참품한우 광역브랜드 추진 등을 통해 농축산물 유통활성화를 적극화 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들의 실익증대를 위해 경북농축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공동선별 확대, 물류지원 강화, 고품질 쌀 생산 및 판매확대, 수입개방에 대응한 명품농축산물 브랜드 집중육성을 전개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조합은 중앙회와의 직원 교차근무를 확대하고 경북농협 상생협의회 운영, 도ㆍ농조합간 협력사업 발굴을 통한 균형발전도 모색할 예정이다.

대구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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