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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가을야구 공동구매예금 판매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10 11:56

부산은행은 10일 롯데자이언츠의 올해 포스트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e-가을야구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100억원 한도로 다음달 7일까지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최종 모집된 금액에 따라 30억원 미만이면 연3.6%, 30억이상 50억원 미만은 연3.7%, 50억원 이상이면 연3.9%의 금리가 지급된다. 여기에 롯데자이언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0.1%포인트의 사은금리가 추가로 지급되어 최대 연4.0%까지 가능하다.

특히, 인터넷으로 모집하는 특성상 최소가입금액을 10만원으로 정해 젊은 고객들도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만기는 1년이며 판매한도 100억원이 다 팔리면 자동 종료된다.

또, 가입고객 중 33명을 추첨해 10만원상당의 야구용품 상품권을, 10명이상 가입한 아마추어 야구단 및 야구동호회 중 10개 단체를 추첨해 12개짜리 야구공 1박스도 증정하는 등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부산은행 수신기획부 이재범 부장은 "최근 롯데자이언츠의 상승세와 더불어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도 시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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