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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외화공동구매정기예금` 판매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10 09:51

외환은행은 공동구매를 통해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외화예금 상품인 `외화공동구매정기예금`을 1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영업점 및 개인인 경우 인터넷으로도 가입이 가능하고 공동 모집금액에 따라 더 많은 금리가 지급되어 소액예금자들도 우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판형 외화정기예금 상품이다.

가입 가능한 통화는 미달러화(USD), 유로화(EUR), 일본 엔화(JPY), 영국 파운드화(GBP), 스위스 프랑화(CHF), 캐나다 달러화(CAD), 호주 달러화(AUD), 뉴질랜드 달러화(NZD) 등 총 13개 통화이다.

가입기간은 6개월에서 1년까지로 가입기간 및 모집금액에 따라 0.05%에서 0.2%까지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1년제 상품가입시 우대 적용금리는 최종 모집금액이 100만불 상당액 미만시 0.1%, 300만불 상당액 미만은 0.15%, 300만불 상당액 이상은 0.2%가 적용된다.

또한, 우리나라가 남아공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경우 동 예금가입고객 전원에게 각 가입기간별 최고우대이율(0.1% 또는 0.2%)을 적용하고, 한국팀이 1승시마다 연0.1%, 최대 연0.3%의 금리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남아공 월드컵 개막일인 다음달 11일까지 판매되며 예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명을 추첨해 2010 남아공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정품)를 드리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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