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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최고 연 14.70% 수익률 ELD 판매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4-20 14:02

신한은행은 최고 연 14.70%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10-10호`를 21일부터 28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및 하락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고수익 상승형 △안정형 △고수익 하락형 △상승 안정형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수익 상승형 10-10호`는 KOSPI200지수 상승에 따라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기준지수 대비 30% 이내 상승 시 42%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최고 수익률을 연 12.60%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단, 예금기간 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4.50%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안정형 10-10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5.16%를 수익률이 가능하며 `고수익 하락형 10-10호`는 장중 30%이내 하락 시 49%의 하락참여율이 적용되어 연 14.70%의 최고 수익률이 가능하다. 장중 30%초과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연 4.5% 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상승 안정형 10-10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하면 연 7.80%를 적용받는다.

각각 500억원씩 총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개인고객,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며, 모두 1년제 예금으로 최소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단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가능하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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