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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자산관리 잔고 40조 돌파 이벤트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4-13 11:34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은 이 달 초 자산관리상품 총 잔고가 40조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은행사는 판매대상 상품을 1,000만원 이상 매입한 고객에게 바디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지급하며 대상 상품에 투자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니 디지털 카메라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판매대상 상품은 ELS 2종, DLS 1종 소매채권 2종 등 5종으로 각 100억원씩 총 5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S는 3년 만기이며 적극투자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모든 기초 자산의 자동조기상환 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85%(6, 12, 18개월), 80%(18, 24,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의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55% 이하(장중가격 포함)로 떨어진 적이 없어도 연10%의 수익을 얻게 된다.

‘KOSPI200 원금보장 넉아웃 콜옵션형 ELS’는 1년6개월 만기이며 안정추구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지수의 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만기 시 지수 상승률의 65%에 1% 수익(최고 20.5%)을 추가로 제공한다. 만기평가 일까지 장중지수를 포함해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지수의 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와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의 1% 수익을 얻게 된다.

이밖에도 ‘국고채(5년-3년)스프레드 유효구간 누적 수익지급 형 DLS’(3년 만기, 최대 연5.2%), 대림산업234-2 채권 (개인 세전환산 수익률 3.80%, 만기 2011-01-21, 신용등급 A+), 서울도시철도 10-04 채권 (개인 세전환산 수익률 5.74%, 만기 2017-04-30, 지방채) 등도 판매하며, ELS는 13~15일, DLS는 14~23일, 채권은 물량소진 시까지 각각 판매한다.

한편, 대우증권 자산관리 잔고 40조원 돌파는 지난 2009년 4월 30조원을 기록한 이후 1년만으로 지난해 산은금융그룹의 출범으로 One-KDB CMA, 산은 ELD랩 등 계열사의 장점을 활용한 독창적인 상품을 선보이며 ‘Made in Daewoo’(대우증권만의) 상품 라인업을 구축한 가운데 강남지역 등에서 WM영업을 강화한 것이 주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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