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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자산운용 ‘플러스star트리플찬스2호펀드`출시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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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4-12 10:31

중간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3번 기회 상품 업계 최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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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자산운용(대표이사 박찬흥)은 4월 12일부터 중간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각각 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시 3번의 기회를 주는 플러스 2star트리플찬스 증권투자신탁 2호(ELS-파생형) 펀드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

플러스 2star 트리플찬스 증권투자신탁2호(ELS-파생형)`는 LG전자, 우리금융지주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부여되는 ELF 상품이다.

특히 매 조기상환시 조기상환평가일 3영업일 동안 하루라도 조기상환조건에 부합되기만 하면 조기상환이 결정되며, 만기상환시에도 3영업일 동안 하루라도 상환조건에 부합되면 연수익률 17%수준으로 수익이 지급된다.

과거 조기상환일 및 만기상환일시에 해당 기초자산이 급락하여,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시 고객의 불만이 많았고, 주가의 급등락장에서 매 조기상환평가시 3번의 기회가 주어지므로, 조기상환의 기회를 높인 상품이다.

또한 낙인배리어(원금손실확정구간)를 50%까지 낮추어 두 종목중 어느 한종목이라도 50%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만기시 연 수익률17% 수준으로 상환이 될 수 있도록 낙인배리어를 최대한 낮추었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을 3일간 순차적으로 관찰해 상환평가일 중 하루라도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조기상환기준(최초기준가의 90%, 90%, 85%, 85%, 80%, 80%)을 만족하면 연 수익률 17%로 조기상환이 이루어진다

한편 플러스 자산운용은 자산운용규모 2조 9천억의 국내 중위권 자산운용사로 한국야쿠르트의 계열사이다.

특히 플러스 자산운용이 2010년 국내 ELF 설정액 1위로서 과거부터 ELF 파생상품과 관련한 노하우 및 강점을 바탕으로 해당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상품은 경남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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