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메리츠화재는 2009년 12월 A.M.Best의 전망치 상향에 이어 세계적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잇달아 전망치를 상향 평가 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의 손해율 개선과 높은 투자이익에 따른 수익 증대’와 ‘안정화된 재무건전성과 수익성’을 높게 평가 받아, Moody’s로 부터 4년 연속 ‘A3’등급 획득과 함께 전망치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였다.
메리츠화재는 2010년 1월말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1258억원을 달성, 회계연도 마감시점인 2010년 3월말에는 창사이래 최대 규모의 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