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 2일 일정으로 CEO 및 2008년에 입사한 15기, 16기, 17기의 약 40명의 신입행원들이 주축이 되어 강원도 오대산 33.3㎞를 잠을 자지 않고 완주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유문철 행장은 “현대스위스人으로서의 동기부여와 깊은 동기애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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