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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자산관리 강조한 CF 2탄 선봬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2-18 10:28

출산 앞둔 타블로-강혜정 부부 "우리도 자산관리 시작했어요!"

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 사장 이휴원)가 2010년 새해들어 자산관리에 대한 경쟁이 더욱심화되면서 자산관리를 강조한 CF 2탄을 선보였다.

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 사장 이휴원)는 그룹 `에픽하이`의 리더인 스탠포드대학 출신의 천재 뮤지션 타블로와 `올드보이`, `웰컴투동막골`의 개성파 여배우 강혜정 부부를 모델로 설 이후부터 두 편의 새로운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직전 CF의 모델(박진영/허구연)들은 해당 분야의 고수로서 전문가들의 시각을 강조했다면 가수 타블로와 영화배우 강혜정 부부는 초보가장과 예비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산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기업PR광고, <신한 S-MORE CMA> 상품 광고로 2종류의 형태로 제작되었다. 특히, 3D 모션 그래픽을 통한 시각적 요소와 랩을 활용한 청각적 요소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보고 듣고 따라 부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이번 CF는 출산을 앞둔 타블로-강혜정 부부의 자산관리에 대한 솔직한 고민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랩 가사가 눈길을 끈다.

"순식간에 가족이 셋~ 7년후엔 학부모~ 마음은 급해지고~ 지갑은 얇아지고~" 타블로의 랩에선 예비아빠이자 초보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강하게 느껴진다. "난 예비엄마 강혜정, CMA 하나도 까다롭게 고르지!" 강혜정의 랩에서는 알뜰한 새내기 주부로서의 각오와 합리적인 마인드를 엿볼 수 있다.

실제로 이들 부부는 촬영을 마친후 인근 신한금융투자 지점을 직접 방문해 5월에 태어날 2세 이름(타블로앤혜정주니어)으로 된 CMA계좌를 개설하면서 본격적인 자산관리에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한다.

신한금융투자 김계흥 마케팅부장은 "대부분의 고객들이 자산관리라는 말에 거창함을 느끼고 쉽게 시작하지 못한다"며 " 모쪼록 이번 CF를 통해 고객들이 낯설게만 느껴졌던 자산관리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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