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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한화證 우수컴플라이언스 회원사로 선정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1-28 11:50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26일 대신증권과 한화증권이 우수 컴플라이언스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컴플라이언스 회원사 선정은 증권․선물회사의 적극적인 내부통제 및 불공정거래 사전예방활동을 통해 준법감시문화의 정착과 시장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매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관련 법규준수와 불공정거래 예방 활동, 내부통제의 적정성 부문에 있어서 가장 모범을 보인 2개 회원사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고객우선’, ‘준법합리’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컴플라이언스 소식지 및 불공정예방 업무지침서 발간, 내부고발제도 운영 등의 실천 중심의 준법윤리 프로그램을 통해 준법경영 확립을 위해 노력한 점이 선정 배경이다.

특히, 불공정거래 모니터링을 표준 조치기준보다 강화해 운영하고 불공정거래․자금세탁․금융사고 등을 아우르는 통합준법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모범적인 컴플라이언스 활동이 높게 평가됐다고 시감위는 설명했다.

또 한화증권은 ‘윤리경영위원회’의 운영 및 ‘윤리경영 전담부서’ 설치를 통해 윤리경영의 제도화를 추진했고 全임직원의 준법서약으로 직무윤리에 대한 책임감 제고 및 윤리실천력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 및 이상매매적출 상위지점 등에 대한 최적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우수한 컴플라이언스 활동이 인정돼 우수 회원사로 뽑혔다.

또한 증권․선물회사의 임직원 중 공정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한 대신증권 고유정 사원, 한화증권 강승엽 팀장, 이트레이드증권 오광배 팀장, 동부증권 강동학 이사, CS증권 한정은 부장 등 5명에 대해 공정거래질서 기여자로 선정, 시상했다.

시상식은 양사 대표 및 KRX 김봉수 이사장, 이철환 시감위원장, 김종근 준법감시협의회 회장의 참석하에 28일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20층 소회의실에서 열려 표창패를 수여하고 상금을 전달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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