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금융기관의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는 〈신상품〉섹션과, 이벤트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이벤트〉섹션이 준비돼 있습니다.
- 특히, 〈상품해부〉섹션에서는 히트된 상품을 심층취재하여 상품특성과 마케팅 전략 등을 정밀분석하게 될 것입니다.
- 투자자 보호도 이제는 상품판매의 핵심사항입니다.
- 일반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금융상품을 〈Merit & Demerit〉섹션에서 알기 쉽게 다룰 것입니다.
- 새롭게 신설된 금융상품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각 금융기관의 신상품 관련자료와 궁금하신 내용은 아래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성실히 취재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 관련이메일 주소: bodo@fntimes.com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