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보험은 중대 질병 발생 시 최대 2억 원까지 지급한다.
사망보험금과 CI보험금의 보장금액이 동일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즉, 가입 1년 이후부터 만기까지 중대한 화상 및 질병진단, 중대한 수술을 받는 경우에 가입금액의 100%를 CI 보험금으로 지급하며, 만기인 80세 이전에 사망 또는 합산 장해지급률이 80% 이상인 경우에도 가입금액의 100%를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특약 선택 시 배우자의 중대 질병까지 함께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연금 전환 특약 및 무사고 만기축하금을 활용해 은퇴 후 노후자금 대비가 가능하다.
앨런 로니 뉴욕생명 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질병 보험에 가입해 있지만, 치명적인 질병으로 인한 고액의 의료비 앞에서는 결코 충분하지 않다”며, “뉴욕생명은 이번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치명적인 중병에 걸렸을 때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