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원금 + 3%보장형 ELS 출시

배동호

webmaster@

기사입력 : 2010-01-25 10:2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 www.goodi.com)는 1/26~29일 오후 1시까지 4일간, 최고 연 11.0% ~ 20.0% 수익을 추구하는 ELS 3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보장형’ 2개와 ‘원금 비보장형’ 1개로, 원금보장형은 KOSPI200을, 원금비보장형은 한국전력/두산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310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원금 + 연 3%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1년 동안 KOSPI200지수가 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 시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 120% 이하 구간에 있다면 3% + 지수상승률의 40%(참여율)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최대 연 11.0%).

발행 후 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한 적이 있거나(장중 포함), 만기 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투자원금 + 연 3% 수익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311호’ 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KOSPI200지수가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지수의 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 포함) 5.0%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발행 후 투자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 만기 평가 시 KOSPI200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100%이상 120%이하 구간에 있다면 지수 상승률의 100%(참여율)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최대 20.0%) 또, 만기 평가 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만기지수와 상관없이 투자원금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312호’ 는 한국전력과 두산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의 기초자산(한국전력,두산중공업) 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36%(연 18%)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1310호’1311호’저위험(4등급)으로, ‘1312호’는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 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1600-0119)로 하면 된다.



"첨부파일:신한금융투자 ELS_2010.01.25.jpg(1)"

"첨부파일:신한금융투자 ELS_2010.01.25.doc(2)"





신한금융투자 홍보실 노공래 대리입니다.

(3772-3237 / 010-8962-9567)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