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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투신 신임 대표에 이원기씨 영입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1-20 21:19

PCA투신 신임 대표에 이원기씨 영입
지난해 5월 전임 황성호 사장이 우리투자증권 수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9개월간 공석이던 PCA투신운용의 신임 대표가 확정됐다.

20일 PCA투신운용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KB자산운용에서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이원기 대표〈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원기 신임 대표는 지난 25년간 유수의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활약했다. 아울러 2001년부터 4년간 미국 메릴린치증권의 코리아 리서치 헤드로써 외국투자자들에 의한 한국 주식시장 재평가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또한, 2005년부터 4년 3개월간 KB자산운용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양질의 수탁고 증대,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의 다양화 및 괄목할 만한 운용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와 관련 영국PCA금융그룹측은 “이원기 신임 대표의 펀드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로써의 오랜 운용 경험과 회사의 질적 성장과 사업의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영자로써의 리더쉽을 높이 평가해 PCA투신운용의 새로운 성장과 재도약을 이끌어갈 적임자라 결론내렸다”고 덧붙였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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