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광서 신임사장대표는 타워스 페린의 전 세계 경영을 맡는 소수의 최고 경영진이자 주주인 Managing Principal 직을 맡는 동안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기업에 체계적인 인사, 조직 및 경영자 평가, 보상 제도를 도입하여 국내외에서 높은 명성을 쌓고 경영자 평가, 보상 분야에 있어 전 세계적인 트렌드와 설계 방향을 주도해 왔다.
또한 세계 유수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에게 경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 인사·조직 컨설팅을 포함한 경영 전반에 걸쳐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 왔으며 현재 이화여대 경영대학 겸임교수 및 한국인사관리학회 이사, 한국인사전문가협회 부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6월 처음 합병을 발표한 이후 지난 연말 공식적으로 합병작업을 마친 타워스 왓슨은 기업들이 인적자원, 리스크 및 재무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경영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