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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FX 마진 모의거래 서비스 오픈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1-11 11:12

1월말 FX 마진거래 서비스 개시로 선물영업 본격화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11일(월)부터 FX마진 모의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FX 마진거래는 세계 각국의 통화를 장외에서 거래하는 것으로, 여러 통화간의 환율변동을 이용하여 시세차익을 얻는 거래다.

금번 현대증권의 FX마진거래 모의거래 서비스는 1월 말로 예정되어 있는 FX마진거래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고객들이 FX마진시장과 거래시스템을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모의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현대증권 홈페이지(www.youfirst.co.kr)에 접속하여 참가신청을 한 후 모의거래용 HTS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현대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모의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정진표 선물영업부장은 "현대증권 FX마진 모의거래 시스템은 실거래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며, 경쟁력 있는 스프레드와 안정적인 거래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증권은 작년 12월 장내파생상품 투자매매, 중개업 겸영에 대한 본인가를 취득, 금리 통화선물등 장내파생상품 거래서비스를 이미 개시했으며, 1월말 FX마진거래 서비스 개시로 신규사업인 선물영업을 본격화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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