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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저축銀, 3개월 마다 금리인상 예금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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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1-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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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저축은행은 3개월 단위로 금리가 자동 인상되는 예금상품인 ‘新해피정기예금’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1년 약정을 하되, 3개월마다 가입시점에 결정된 기간별 이율이 적용되어 금리가 오르고, 3개월만 지나서 해지하면 해당 기간에 적용되는 정상이율을 지급한다. 3개월 전까지는 1%, 6개월 전까지는 4%, 9개월 전까지는 4.7%, 12개월 전까지는 5%, 12개월 만기해지 시 5.3% 이율이 적용된다.

회전식 정기예금과 달리 꼭 3개월 되는 시점에 해지하지 않아도 이자 손해가 전혀 없고, 연 4%짜리 3개월 만기 회전식 예금을 계속 연장할 경우 1년 만기 연평균 수익률은 4%지만 이 상품은 1년 만기 금리 5.3%를 그대로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혜택이 있다.

삼화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최근 중도해지로 금리 손실이 크고, 단기로 자금을 운용하자니 수익률이 낮다는 고민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았다”며 “이에 중도해지 걱정 없이 투자처를 모색하며 금리변동기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예금상품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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