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은행, 임원인사와 조직개편 단행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1-09 13:51

강정원 "김중회 해임, 보복 인사" 부인

강정원 KB국민은행장이 최근 김중회 KB금융지주 사장에 대한 해임건과 관련, 보복성 인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강 행장은 지난 8일 본부 조직개편안을 내놓고 "오늘 인사에 대해 특정인에 대한 보복성 인사를 언급하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8일 오전 금융가에 김중회 사장의 해임에 대한 소문이 확산되며, 강 행장이 금융당국에 대한 `보복인사`로 금감원 출신의 김 사장을 해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금융당국과의 대립각에 대한 추측도 부인했다.

강 행장은 "제가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 직을 사퇴한 것은 저의 퇴임의 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공정성 시비 등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금융당국의 어떠한 압력도 없었다"고 말했다.

또 향후 KB금융지주 회장 인선 작업과 관련, 절대로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확실히 했다.

한편 이날 KB국민은행은 조직개편을 단행, 그룹을 1개 늘리고 본부를 3개 늘려 총 13그룹 20본부 66부 2실의 체제를 갖췄다.


다음은 국민은행 임원인사 내용.

[승진]



<부행장>

▲재무관리그룹 김옥찬 ▲신용카드사업그룹 최행현 ▲여신그룹 이경학 ▲업무지원그룹 황태성 ▲HR그룹 석용수



<본부장>

▲상품 이재화 ▲PB사업 김욱일 ▲기업금융 양기일 ▲해외사업 박광호 ▲신용카드 김길수 ▲여신심사 오현철 ▲HR 안석현 ▲리스크관리 한경섭 ▲감사 임승득 ▲연구소장 김덕수닫기김덕수기사 모아보기 ▲북부영업지원 백인기 ▲서부영업지원 강문호 ▲서초영업지원 강용희 ▲성동영업지원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태 ▲영등포영업지원 박해순 ▲경기동영업지원 이옥원 ▲경인영업지원 김승재 ▲동부산영업지원 박백수 ▲서부산영업지원 김훈 ▲중부산영업지원 김영만 ▲서대구영업지원 이태준 ▲호남남영업지원 박종섭 ▲호남북영업지원 김기수 ▲충청서영업지원 김오중 ▲동남기업영업지원 이유상 ▲중동기업영업지원 이홍



[이동]

<본부장>

▲녹색금융사업단장 김재열 ▲강남영업지원 김주수 ▲강동영업지원 박영생 ▲중부영업지원 권인구 ▲중앙영업지원 허수장 ▲경기남영업지원 김태운 ▲경서영업지원 임영신 ▲경수영업지원 김태호 ▲안양영업지원 김진억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양종희 아닌 이재근···KB 회추위, 독립성 '증명’·투명성 '과제' [금융지주 승계 점검-KB금융①]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장기 집권과 ‘참호 구축’을 막기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KB금융그룹이 현직 회장이 아닌 새로운 후보를 선택했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역대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이끈 양종희 회장이 아닌, 이재근 KB금융 글로벌사업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현직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금융권의 예상을 깨고 세대교체와 변화를 택했다.이번 결과는 KB금융 이사회의 공정성을 평가할 중요한 시험대였다. 현직 회장이 사외이사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해 우호적인 이사회를 구성하고, 해당 이사들이 다시 회장의 연임을 지원하는 이른바 참호 구축 여부를 결과로 확 2 최우형號 케이뱅크, SIMPLE 신규발급 종료…'히든' 3대 페이·해외 중심 재설계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의 역할을 다시 짜고 있다. 범용 할인에 머물던 혜택을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 목적별로 세분화하고, 카드 이용을 앱과 계좌 거래로 연결하는 전략이다.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첫 PLCC 'SIMPLE카드'의 신규발급을 종료하고 두 번째 PLCC '케이뱅크 히든카드'를 새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히든은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쿠팡페이와 해외결제에 혜택을 집중하고, 카드 이용을 케이뱅크 앱과 금융상품 혜택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높이고 거래심화 고객을 확보하는 것도 목표다.범용 할인서 채널 특화로…카드 역할 재편SIMPLE카드는 2021년 5월 출시 3 정상혁號 신한은행, 영업·RM·심사역 '원팀' 결합…산업·회계 전문가 키운다 [은행원의 진화]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회계사와 디지털·ICT 등 특정 분야의 전문인력을 별도로 확보하고, 내부에서는 기업금융 RM(Relationship Manager)과 심사역을 산업 전문가로 육성해 현장에 투입하는 ‘투트랙’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정부의 생산적금융 강화 기조에 맞춰 중요성이 커진 기업금융 영역에서는 재무제표를 읽고 대출을 취급하는 수준을 넘어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과 기술, 공급망의 변화까지 판단할 수 있는 직원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모습이다.이는 올해 채용에서도 드러난다.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채용에서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공채와 함께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자를 별도 전형으로 선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