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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한화손해보험’ 공식 출범

손고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1-04 11:31

경영슬로건 ‘새 시대, 새 출발, 힘찬 도전’

한화손해보험은 4일 오전 10시 30분 태평로 사옥 대강당에서 권처신 대표이사 내정자, 본사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한화손해보험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 슬로건을 ‘새시대, 새출발, 힘찬도전’으로 정한 한화손해보험은 매출액 2조 7000억원, 시장점유율 6.9%이며, 총자산은 4조원 규모이다.

통합출범식 행사에서 권처신 대표이사 내정자는 임직원들에게“오늘은 한화손해보험과 제일화재가 하나가 되어 새로운 통합 법인으로 출발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한화금융네트워크 기반 위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5년후 매출 5조원을 달성하는 메이저 손해보험사로 우뚝 서자“고 강조했다.

2010년 매출 3조1000억원, 총자산 4조6000억 원으로 영업목표를 세운 한화손해보험은 △온라인자동차보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채널을 집중 육성하고 △시니어 시장의 주력인 개인연금, 퇴직연금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법인 신규프로젝트팀을 신설해 정책성 보험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회사는 통합보험, 건강․자녀보험, 방카슈랑스 상품 등 총 22개의 신상품도 출시해 마케팅에 나서며, 전국 25개 지원단, 185개 브랜치, 9개 보상센터. 30여개의 금융프라자를 거점으로 대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한화손해보험은 출범식과 함께 오는 16일 전 임직원과 영업가족 3000여명이 참석하는 ‘한마음 축제’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한다.



손고운 기자 sgw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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