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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금융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2-28 10:36

장학금도 받고 취업문도 뚫는 일석이조 공모전

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사장 이휴원)는 28일(월) `금융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1호 금융투자회사인 신한금융투자가 대학(원)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혁신적인 상품개발로 금융투자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11월초부터 말까지 한 달간 진행한 행사이다.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의 대학에서 80여건의 다양한 논문들이 접수되어 열띤 경쟁을 보였다.

1, 2차 논문심사와 3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편), 우수상(2편), 장려상(3편)을 선정, 총1,6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이 외에도 수상자에게는 신한금융투자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및 실무자 면접을 면제해주는 특전을 주어 실력있는 대학생들에게 취업기회를 부여한 점이 특징.

최우수상은 `Asymmetric Step-Up ELS`를 출품한 숭실대학교 팀(증권투자동아리, 황인태 외 2인)이 차지하며 장학금 500만원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은 창의성과 함께 실제 상품화할 수 있는 현실성이 돋보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ELS의 장점은 십분 살리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ELS상품 설계방식을 제시한 것.

300만원 장학금이 걸린 우수상 두 팀은 부동산 가격 변동에 따라 수익이 지급되는 상품 아이디어로 응모한 카이스트 팀(경영대학원, 박승용 외 3인)과 주식형 펀드에 변동성 지수를 포함하여 위험을 감소시킨 펀드를 출품한 동아대학교(금융학과) 주민웅씨가 차지하였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숭실대학교 팀대표 황인태 씨는 "평소 교내 증권투자동아리 활동을 통해 증권업계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 해왔다. 우리 연구회의 금융상품 아이디어가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뿌듯하다."며 우승소감을 밝혔다.

시상을 직접 한 신한금융투자 이휴원 사장은 “대한민국 1호 금융투자사로서 업계를 선도하고 금융투자업에 대한 대학생 인재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며 “ 대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나온 이번 공모전의 당선작 일부는 당장 금융상품으로 출시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우리나라 금융투자시장을 이끌어 나갈 학생들이 창의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후원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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