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투자證 투자휴머니즘 실천 이색 송년모임 `눈길`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2-18 10:37

자선경매 통한 장애아 지원 성금마련 행사 개최

KB투자증권(사장 김명한. www.kbsec.com)이 지난 17일(목) 사내 송년행사를 통해 장애아 지원 성금 마련을 위한 이색 자선경매 행사를 개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자선 경매행사는 KB투자증권이 매 분기별로 개최하는 사내 커뮤니케이션 행사인 호프데이 행사를 통해 실시되었다. KB투자증권은 이번 호프데이가 송년회를 겸하는 행사이니만큼 연말의 취지를 살려 좀 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하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증을 통한 자선 경매를 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번 경매에는 주류를 비롯 도서, 잡화, 어린이용 장난감, 골프채, 액세서리, 의류 등 총 50여 종의 물품이 기증되었으며 최고가를 부른 직원이 현장에서 경매금을 내고 물품을 낙찰 받는 옥션 경매방식으로 진행되었다. KB투자증권은 이날 경매를 통해 총 500여 만원의 성금을 마련하였다. KB투자증권은 이번 경매를 통해 마련된 금액 전액을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장애아 보육 및 재활교육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위드`에 기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KB투자증권은 일명 `DAY문화` 대표되는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운영하는 것으로 업계에 잘 알려져 있다. DAY 문화는 사내 행사 및 제도가 DAY 로 끝나는 데서 붙여진 말로, 매 분기별 열리는 `호프데이`와 매주 수요일마다 정시퇴근을 원칙으로 하는 `패밀리 데이`, 회사 전체 체육대회 행사인 `휴머니즘 데이`, 그리고 매주 금요일 자유복장제인 `캐쥬얼 데이` 등이다. 특히 호프데이는 대표 사내 커뮤니케이션 행사로 매회 높은 직원 참석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호프데이에도 3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열기 속에서 뜻 깊은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KB투자증권측은 “ 앞으로도 호프데이를 통해 불우이웃 돕기 등 `투자 휴머니즘`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접목시켜 더욱 의미 있는 사내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AI·블록체인 금융 혁신부터 베트남 진출까지…DMTS 2026 킨텍스서 개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린다. 금융권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까지 기술의 산업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Ventures VC, 피지컬 AI와 DID 디지털미디어 활용: AI와 XR, 블록체인, 스마트테크 글로벌 융합 전략'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 2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3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