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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지방銀계열‘ BS투자증권’ 출범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2-17 13:46

부산銀 전액출자, 지역우수 중기대상 차별화영업

부산은행이 전액 출자해 설립한 BS투자증권이 오는 18일 오전 부산은행 부전동 별관 4층에 위치한 본점에서 출범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증권영업을 시작한다.

BS투자증권의 출범은 지방은행 최초의 증권업 진출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넘어 지역에 특화된 새로운 사업모델의 출현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경영성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박태민 BS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지역에 소재한 우량 중소기업은 수도권 소재 기업에 비해 리서치부분과 IR 등에서 소외되어 온 것이 현실”이라며 “향후 BS투자증권은 지역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긴밀한 관계 유지를 통해 고객과 함께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부산, 경남지역에 탄탄한 영업망을 보유한 부산은행이 전액 출자한만큼 시너지를 통한 영업확대가 예상된다는 것.

박 대표는 “부산은행 주요 영업점을 중심으로 BWB방식의 지점을 개설해 고객이용 편읠르 높힐 것”이라며 “부산은행과 연계영업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제공은 물론 업계 최저 수수료 적용을 통해 지역대표증권사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이장호 부산은행장,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설동근 부산시 교육감,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 허태준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장건상 한국금융투자협회 부회장 및 부산지역 주요기업체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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