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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증권박물관 ‘세계유명證 테마전’ 개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2-13 20:43

예탁결제원증권박물관 ‘세계유명證 테마전’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수화)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증권박물관’이 여의도 본원 로비갤러리에서 유가증권 기획전시를 개최해 눈길이다.

이번 전시회는 여의도 예탁원 본사로비 갤러리에서 지난 7일부터 오는 2010년 1월 8일까지 진행되는 것. 기획전시명은 ‘세계 유명증권 테마전’(부제 : 마음의 다리, 소통)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물질문명의 풍요로움 속에서도 결핍과 소외로 상처 입는 현대인과 이를 타파하기 위하여 현실과의 다양한 소통의 통로를 개발해 나가고 있는 현대산업을 증권을 매개로 삼아 4가지 작은 주제로 조명했다.

아울러 주요 전시 사료로는, 세계적인 유명기업인 모토롤라, 삼성전자, 월트디즈니 등 국내겳?유명 증권 26점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관람객들이 다양한 새해 소망을 직접 행사장에 걸어 보고, 참여 관람객 중 추첨해 간단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전 관람객에게 전시기념 엽서카드 4종을 무료로 제공해준다.

예탁원 관계자는 “본 전시의 취지는 한국예탁결제원 고객을 비롯한 일반인에게 다채로운 형태의 세계 유가증권의 모습과 함께 역경과 위기를 헤치며 시대와 소통한 현대기업의 모습을 제시함으로써 연말연시를 맞이해 타인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한 것”이라며 “아울러 증권업에 종사하면서도 증권을 볼 기회가 드물었던 여의도 증권가 종사자들에게 실제 증권의 모습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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