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메트라이프재단은 지난 10월 공모한 ‘2010년도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된 22개 장애아동기관의 프로젝트에 총 3억여 원의 연간 지원금을 해당 기관에 전달했다. 지난해에도 재단은 22개 기관의 프로젝트에 3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메트라이프재단은 본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복지현장의 창의적이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 및 육성하려는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