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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저축은행, 연5.4% 정기예금 특판 실시

고재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2-10 14:57

W저축은행은 강남역지점 오픈 기념으로 오는 14일부터 정기예금은 연 5.4%(단리), 정기적금은 연 6.5%의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금융권 고시 금리 중 최고 금리를 제공하는 이번 특판은 W저축은행 강남역지점에서만 실시되며 정기적금의 경우 3년 만기 기준으로 연 6.7%의 금리를 제공한다.

개점일인 14일부터 18일중 방문이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면 0.1%P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예약접수 기한은 11일 오후 4시까지이며 W저축은행 홈페이지(www.iwbank.co.kr) 또는 전화(1644-3300)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W저축은행 강남역지점은 기존 금융사의 지점들과는 달리 국내 최초로 20층에 위치한 이색 지점으로 스카이라운지 형식의 고객 대기 공간과 원형 모양의 창구 구성 등 파격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고객들이 편하게 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된 카페테리아에서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만드는 커피를 제공하는 한편, 인터넷 서핑을 즐길 수 있는 PC와 다양한 분야의 최신 서적을 비치해 강남역 주변의 젊은 직장인들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요일별로 세무, 보험, 법률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시 운영되는 리딩투자증권 창구에서는 주식, 펀드와 관련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W저축은행은 강남역지점 오픈과 동시에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5명이 공동으로 가입할 경우에는 본점 고시금리 기준으로 최대 0.4%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공동구매 상품 ‘리치투게더 예∙적금’을 출시할 예정이다.

허동호 W저축은행 부행장은 “고객의 주머니 뿐만 아니라 눈과 귀와 입까지 즐거운 곳으로 만들고자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꾸미는데 중점을 뒀다”며 “진정한 의미의 종합금융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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