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버드MBA,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연구사례 선정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2-08 09:55

미래에셋이 하버드비지니스스쿨 MBA과정 강의교재로 채택돼, 내년 4월부터 하버드대 학생들이 미래에셋 글로벌성장스토리를 배우게 된다.

하버드MBA는 ‘미래에셋의 글로벌성장스토리’와 ‘박현주회장의 기업가정신’을 케이스스터디 주제로 선정, 내년 4월 ‘국제 기업가정신(International Entrepreneurship)’과목 수업(담당교수: Mukti Khaire) 에서 다루게 된다.

국내 금융인으로서 하버드MBA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분야에 선정된 것은 ‘박현주회장의 기업가정신’이 최초 사례인 동시에, 미래에셋은 아시아 운용업계 최초로 소개되는 경우다.

하버드MBA는 글로벌대표기업들에 대한 사례연구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버드대가 미래에셋의 경영 및 운용철학을 글로벌 성공사례로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향후 최고경영자과정 및 다른 MBA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강의주제로 활용된다.

미래에셋을 강의 주제로 채택한 ‘국제 기업가정신(International Entrepreneurship)’과목은 박현주닫기박현주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기업가정신을 중심으로 미래에셋의 창업에서 글로벌성장과정과 한국의 펀드산업을 조명한다.

박현주 회장의 창업부터 금융위기를 딛고 한국뮤추얼펀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업가정신과 경영철학, 글로벌진출전략, 미래에셋의 조직, 글로벌성장원인 등을 자세히 다루게 된다.

하버드MBA는 전략, 재무, 마케팅 등 14개 분야에 걸쳐 세계적인 기업들의 사례를 연구해 강의에 활용하고 있으며, 그 동안 GE, P&G, 애플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의 경영전략, 신한은행의 합병사례가 소개됐다.

미래에셋은 지난 9월 하버드대에서 케이스스터디 주제로 선정, 11월초 하버드대에서 박현주회장과 담당교수가 직접 만나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누었다. 11월 말 하버드대 연구진이 미래에셋 본사를 방문해 미래에셋 최고경영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관리부문 하우성 대표는 “하버드MBA 케이스스터디로 선정된다는 것은 국제적 인지도를 인정받는 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국내금융산업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큼 그 위상이 높아진 덕분이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이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