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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UBS운용 신임사장에 진재욱씨 선임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2-02 21:23

하나UBS운용 신임사장에 진재욱씨 선임
UBS글로벌자산운용은 진재욱(영문명:Micheal CHIN·사진)U BS IB아시아 주식영업부문 총괄대표를 하나UBS자산운용의 신임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2일 발표했다.

진재욱 신임 대표는 오는 2010년 1월 공식 취임하게 된다.

진 대표는 지난 13년간 UBS에서 근무했으며, 2006년 이후 지금까지 UBS IB아시아 주식영업부문 총괄대표를 맡아왔다. 한국에서는 UBS증권 서울지점 공동대표 및 한국주식부문 대표, 그리고 UBS증권 대만 지점장과 대만 주식부문 대표 등 다양한 고위직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그는 미국 버지니아대 국제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UBS입사 전 뉴욕, 홍콩 및 서울에서 리만브러더스, 슈로더, 크레딧스위스퍼스트보스턴 등 글로벌금융기관에서 채권발행시장 애널리스트와 주식전문가로 근무한 바 있다. 합작 설립법인 이후 지난 2년 6개월간 하나UBS운용을 성공리에 이끈 안드레아스 노이버 현 대표이사는 이사회 의장으로 남아, 향후 경영 지속성을 확고히 하는데 노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7년 7월에 설립된 하나UBS자산운용은 UBS글로벌자산운용과 하나금융그룹에서 출범시킨 합작운용사로써, UBS AG가 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하나UBS운용은 2009년 11월말 현재 약 20조원 규모의 고객자산을 운용중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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