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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싱가포르 거래소 및 업계관계자 초청 연수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1-17 15:21

리테일, 리스크관리, IT, 컴플라이언스 등 증권업무 노하우 제공

싱가포르 증권업계 관계자들이 대신증권을 방문해 한국 증권산업의 리테일 부문 경쟁력을 배운다.

대신증권은 17, 18일 양일에 걸쳐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와 현지 증권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대신증권의 리테일부문 경쟁력을 비롯한 한국증권사의 업무 노하우를 전달하는 증권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의 요청에 의해 기획된 행사로, 한국증권 산업의 리테일시장 발전과 현황 등에 대한 싱가포르 증권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연수에는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및 현지 12개 증권사의 고위급 임직원 52명이 참석하며, 교육 부문은 리테일 부문을 포함해 IT, 리스크관리, 컴플라이언스, 결제업무 등이다.

싱가포르 현지 증권사는 대신증권이 보유한 리테일 시장에서의 강점과 IT시스템, 리스크 관리체계와 컴플라이언스 역량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번 증권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대형증권사가 보유한 리테일 부문의 경쟁력을 벤치마킹하게 된다.

나재철닫기나재철기사 모아보기 대신증권 Wholesale 본부장은 "싱가포르는 홍콩과 더불어 아시아에 위치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하나로 현지 증권회사의 경우 아시아와 선진 금융시장에 보유한 네트워크를 통해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 나 본부장은 "다양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경험이 많아 향후 이들 금융기관과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많은 사업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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