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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장기주식형펀드 이벤트` 실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1-17 10:21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닫기권용원기사 모아보기)은 소득공제와 비과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기주식형펀드 가입 이벤트를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세(稅)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따라 기존에 제공하던 각종 세제 혜택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따라서 올해까지 가입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들은 가입을 서두르는 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장기주식형펀드 가입자의 경우 납입금액의 20%(첫해기준)에 대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가령 연봉 8000만원의 근로소득자가 월 100만원씩 적립한다면 첫해 세금감면액은 660,000만원에 달한다. 동시에 배당소득세 및 주민세는 전액 비과세 되는 혜택이 있다.

장기주식형펀드는 기본적으로 3년 이상 장기 투자하는 상품으로 가입의사가 있으나, 여력이 없는 경우라도 최소가입금액(1만원) 납입 후 차후 추가 납입이 가능하다. 특히 온라인으로 가입 할 경우 오프라인보다 20%~80%까지 판매보수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키움증권 온라인 펀드몰 `행가래`를 통해 "장기주식형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1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가입금액의 1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최대3만원), 5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를 참조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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