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VIP영업 전문가들을 각각 리테일사업부와 법인사업부에 분산 배치하고 퇴직연금컨설팅 관련본부를 통합해 추진부문을 신설했다.
또 온라인 관련본부를 통합해 IT사업부를 신설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조직변경으로 각 부문별 전문성 제고를 통해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증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인사
<사장>
△Retail 사업부 사장 조웅기
<대표>
△퇴직연금추진부문 대표 서유석닫기

<담당임원>
△IT사업부 담당임원 김병윤 △법인사업부 담당임원 나병윤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김재식
<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구원회 △경영지원본부장 황유원 △C&A 본부장 맹민재 △Equity Trading 본부장 전경남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