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베트남 거래소 임직원 미래에셋증권 방문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0-29 10:46

HTS 및 인프라시스템 견학

한국의 증권업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방한한 베트남 거래소 임직원 일행이 29일 미래에셋증권을 방문했다.

베트남 하노이 거래소 응엔 티 황란(Nguyen Thi Hoang Lan) 부이사장을 비롯한 11명의 방문단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미래에셋증권 IT본부를 방문해 미래에셋증권의 IT 인프라 시스템과 HTS 개발 및 운영 노하우에 관한 연수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미래에셋증권 IT운영본부 김정우 이사는 "베트남 하노이 거래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당사의 차별화된 HTS 시스템과 선진화된 인프라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앞선 IT기술과 자본시장에서의 노하우가 베트남 증권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응엔 티 황란 부이사장은 "방문단을 위해 성원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증권거래소 및 미래에셋증권 임직원에 고마움을 표하며 이번 한국 방문이 베트남 증권업의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거래소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출신으로 미래에셋증권 전략팀에서 일하고 있는 트란 탄 흐엉(Tran Thanh Huong)씨가 통역 및 진행을 도와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트란 탄 흐엉씨는 "미래에셋에서 근무를 하면서 고국 방문단에 도움을 줄 수 있게돼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 양국의 증권업 발전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은 지난 2007년 12월 베트남 증권시장 내 최초의 외국계 합작 종합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을 설립하여 주식위탁매매, IB, 금융 자문과 더불어 지점영업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방 위험 관리가 더 중요”…NH-Amundi운용-올스프링, 은퇴자산 분산투자 TDF 운용전략 중점 은퇴자산 운용 시 TDF(타깃데이트펀드)를 활용한 글로벌 분산투자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또, 하방 위험 제한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됐다.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18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올스프링(Allspring)과 함께 '하나로 TDF 투자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하방 위험 제한 전략 중요…“글라이드 패스로 관리해야”프랭크 쿡(Frank Cooke) 올스프링 글로벌솔루션부문 총괄은 은퇴자산 배분에서 글라이드 패스(Glide Path)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글라이드 패스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낮추고, 안정자산 비중을 높이는 자산배 2 기자·주가조작 세력 결탁…특징주 기사 악용해 93억 부당이득 현직 기자들이 주가조작 세력과 결탁해 특징주 기사를 시세조종 수단으로 활용하거나 직접 선행매매에 나선 사실이 금융당국 수사로 드러났다. 이들이 챙긴 부당이득 규모는 총 93억원을 웃돈다.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언론 보도가 시세조종 수단으로 악용됐다는 점에서 자본시장 신뢰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18일 회계사 출신 주가조작 총책 A씨와 현직 기자 B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하는 등 총 7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수사 결과 A씨는 2020년부터 현직 기자 3명 등과 조직적인 주가조작 세력을 구성해 특징주 기사를 시세조종 수단으로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 3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103억원 회수…추가 충당금 필요 없어" 한양증권이 중앙일보·JTBC 관련 익스포저에 대한 자금 회수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현재까지 100억원 이상을 회수한 데다 담보 구조와 현금흐름을 고려할 때 추가 대손충당금 설정 필요성도 없다는 입장이다.18일 한양증권은 중앙일보·JTBC 관련 자산에서 총 103억원 이상을 회수했다고 밝혔다.앞서 한양증권은 지난 15일 신탁계좌와 담보권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 이후 매출처로부터 발생하는 자금이 신탁계좌로 정상 유입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실제 회수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세부적으로는 지난 16일 중앙일보 매출채권 신탁계좌에서 43억7600만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