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맵스TIGER 반도체ETF’, 연초이후 수익률 1위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0-20 11:46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미래에셋맵스TIGER 반도체 ETF’가 연초 이후 126.74%의 성과를 올리며 국내주식형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펀드의 1년 및 9개월 수익률도 각각 93.68%, 105.4%로 이 기간 가장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맵스 TIGER 은행 ETF’도 6개월 및 3개월 수익률이 각각 76.06%, 30.55%로 이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미래에셋맵스TIGER ETF’가 최근 국내주식형펀드 가운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ETF와 TIGER 은행ETF는 각각 KRX SEMICON과 KRX BANKS지수를 추종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된다. 이 펀드들은 추종지수 종목 전체를 편입해 운용되지만, 필요 시 최적화 기법을 적용하여 일부 종목만 편입하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한다.

‘미래에셋맵스 TIGER ETF’는 21일 상장할 차이나ETF를 포함 총 11개 펀드로 구성되어 있다. TIGER200, TIGER KRX100 등 국내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ETF, 반도체, 은행, 미디어통신 등 섹터ETF, 순수가치, 중형가치 등 스타일ETF, 브릭스, 라틴, 차이나 등 글로벌ETF, TIGER 국채3 ETF 등이다.

한편,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있는 ETF들을 편입해 운용되는 ‘미래에셋맵스 코리아대표ETF펀드(주식-재간접)’도 운용하고 있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류경식 마케팅본부장은 “주식형펀드는 동일 종목에 10%까지 투자가 가능하지만 섹터ETF의 경우 동일 종목에 3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며 “대형 우량주들이 주식시장 상승을 견인할 경우 일반 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