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더투신에 따르면, 세계경제가 경기침체를 벗어나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금융위기의 진원지였던 미국의 경기 회복이 더욱 빠르게 가시화 될 것이라는 것.
아울러 원유 및 에너지에 대한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너지 주식과 미국 주식이 매력적인 투자처로 각광 받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편 두 펀드 모두 환헤지형으로 출시 되었으며, 지난 6일부터 하나은행과 키움증권을 통해 판매중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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