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銀, 이산가족상봉단 환전소운영

김성희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9-09-23 22:4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우리은행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남북이산가족 상봉단을 위해 임시환전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남측 이산가족의 집결장소인 속초 한화리조트에 임시환전소를 설치한다.

25일부터 26일, 28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200여 이산가족 및 관련 상봉단이 방북 여행경비로 사용할 달러를 바꿔주는 환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이번 상봉단의 방북여행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환전 시 소액권과 신권 위주로 교환해주고, 환전금액에 관계없이 50%의 환전수수료를 우대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환전고객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대형차량으로 특수 제작된 이동은행인 우리방카(BANKAR)를 함께 운영한다.

여기에 무궁화 인공위성을 이용한 현금입출금과 환전, 통장정리, 계좌이체, 송금업무 등 일반지점과 동일한 금융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년 만에 열리는 뜻 깊은 이번 행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임시환전소를 운영하게 됐다”며 “이산가족의 기쁨과 애환을 함께하고, 향후에도 앞선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국내 은행중 유일하게 개성공단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