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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사장 "녹색금융 상품 개발 주도"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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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9-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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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은 1일 "녹색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기법을 연구하고, 새로운 녹색금융 상품을 개발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창립 8주년을 맞아 녹색금융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녹색금융 추진방안은 △저탄소 녹색성장 지원 △친환경 녹색산업 구조 개편에 기여 △경영활동에 수반되는 각종 환경 부하 요인의 최소화 등 3대 기본 방향과 비과세 녹색장기예금 개발 주도 및 여신 및 투자 심사시 친환경 녹색기업 우대, 이산화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 도입, 에너지 절약을 통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이산화탄소 배출의 제로를 의미하는 탄소 중립(Carbon Offset) 달성 등 5가지 실천과제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해 현재 신한은행이 `신한솔라 파워론`과 `희망에너지 적금` 등 녹색여수신 상품을 판매 중이며 태양광등 신재생에너지 부문에 3000억원 이상의 여신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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