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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서민금융기관 성장하는 새마을금고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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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8-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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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는 지난 1963년 ‘가난을 벗어 던지고 잘 살아 보자’라는 국민정서 속에서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생겨났고 1977년에는 전국에 4만개가 넘는 마을금고가 자연부락 단위로 운영된 바도 있다.

1982년 말에는 새마을금고법이 제정되면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1990년대 중반 들어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결과 지금은 1512개 금고와 1500여만명의 회원, 그리고 70조원에 이르는 자산을 조성하게 됐다.

새마을금고는 금융기관 최초로 회원의 재산을 보호하고 새마을금고의 건전육성을 위해 지난 1983년 1월 새마을금고법에 예금자보호준비금을 명문화했다. 예금자보호준비금 제도는 새마을금고가 해산 등의 사유로 인해 회원의 예·적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될 경우 회원이 맡긴 예·적금에 대해 1인당 5000만원까지 우선적으로 환급해주기 위해 마련된 안전장치이다. 이외에도 새마을금고에서는 지불 준비금제도라는 또 하나의 안전장치를 두고 있다. 지불 준비금제도는 새마을금고 여유자금의 일정 부분을 연합회에 예치하도록 해 예금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예적금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동성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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